누가 뭐래도 개발자라는 건 재밌는 직업이에요. 그리고 때묻은 뱃지가 계속 늘어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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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dicalinformatics.tistory.com BlogIcon ash84 2009.04.27 11:18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부럽네용^^

  2. Favicon of http://grandmaster.tistory.com/ BlogIcon 한세희 2009.04.27 11:47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디벨로퍼 스티커는 저도 받아서 안부러운데

    mvp는..............ㅠㅠ

    본김에 저도 놋북에 장착?해줘야 겠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9.04.27 12:00 신고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실은 I'M A PC 스티커도 있는데 그건 색상이 물빠진 파스텔 톤이라 노트북에 안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별로 뽀대도 안나고^^
    I am a Developer 스티커는 간만에 나온 간지 스티커랄까요. 마음에 들었어요 ^o^

  4. Favicon of http://blog.outsider.ne.kr BlogIcon Outsider 2009.04.27 19:02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I am a developer 스티커 이쁘군요. 부럽습니다.

  5. Favicon of http://rkttu.com BlogIcon 남정현 2009.04.28 01:27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익스프레션 블렌드로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이나 실버라이트 프로그램을 멋들어지게 만들어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Visual Studio에 너무 익숙해져서 갈아타기가 힘드네요. 열심히 해보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9.04.28 09:18  comment URL  Modify/Remove

      블렌드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라기보다는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위한 툴이죠^^ 갈아타기 위한 대상은 아니에요.
      여전히 제대로 된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비주얼 스튜디오도 필요해요.

  6. ivoryguard 2009.04.28 08:39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음... 저는 저런 금속 뱃지(?)는 안주고 플라스틱 쪼가리만 주던데... 게다가 스티커도 안주고... MS에서 사람보고 차별하나봐요^^;

    • Favicon of http://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9.04.28 09:19  comment URL  Modify/Remove

      얼레? 혹시 박스 잘 살펴보셨나요;;
      박스 열면 제일 앞에 붙어 있는게 뱃지인데;;;
      참고로 스티커는 DevDcc에서 받아온거^^

  7. Favicon of http://zzangmyon.com BlogIcon 짱묜 2009.04.28 17:05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나도 작년 온거에 있겠지? 왜 기억이 안날까..이상한 누리끼리한 뱃지였던거 같은데..
    저 색이 아니고..-ㅅ-;;

꽤 유명한 말이죠. "We love to hate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야심차게 Vista를 출시했지만 많은 유저들의 반응은 굉장히 싸늘했죠.
무겁다, 느리다, 충돌난다, 프로그램이 안돌아간다... 이게 초기 Vista에 대한 대부분의 의견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Vista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뇌리에 박힐 정도가 되어버렸죠.

뭐 솔직히 Vista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높긴 높지만 지금에 와서는 출시되는 대부분의 PC가 Vista를 쾌적하게 돌리기에 무리가 없고 프로그램 호환성도 굉장히 개선이 많이 되었죠. 물론 그놈의 ActiveX와 관련된 수많은 UAC 컨펌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 명확한 보안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얘긴 길어질 것 같으니 패스.

각설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The Mojave Experiment 프로그램을 통해 Vista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대부분 XP사용)를 대상으로 새 윈도 버전인 '모하비'가 나왔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시연하고 설문조사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모하비'는 실은 완전히 Vista이고 단지 패키지만 보여주면서 새 버전이라고 했다는 군요. 어쨌든 결과가 매우 흥미로워서 옮겨볼까 해요.

Mojave 실험 결과
주요 결과
- 응답자의 94%가 데모를 하기 전에 매긴 Vista의 점수보다 Mojave에게 더 많은 점수를 주었다.
- 응답자의 0%가 데모를 하기 전에 매긴 Vista의 점수보다 Mojave에게 더 낮은 점수를 주었다.

140* 응답자에 대한 설문에 의하면
- 데모를 하기 전에 Vista가 받은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의 4.4점.
- 데모를 한 후에 Mojave가 받은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의 8.5점.
(* 비디오에 녹화된 120명과 녹화하지 않은 20명을 포함)

많은 사람들이 높은 점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 가지고 놀고 싶어 했다.

사용자의 유형*:
- 84% XP 사용자
- 22% Apple OS 사용자
- 14% 다른 윈도 사용자
- 1% 리눅스 사용자
(*복수 응답 가능)

사용된 하드웨어 스펙:
HP Pavilion DV2000 with 2GB RAM
- Intel Core Duo Processor T2300(1.66GHz, FSB 667MHz)
-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950

언뜻보면 이 실험은 약간 공정하지 않은 걸로 보여요. 왜냐면 사용자들이 충분히 오랜시간 동안 직접 사용한 것 같지는 않고 각자의 용도에 맞게 직접 사용한 것 같지도 않거든요. 아마 실제로 써본다면 이런저런 불만이 또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러나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Vista에 대해 갖는 '부당한' 선입견을 입증하는 데에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Vista가 느리다, 잘 충돌한다, 보안에 문제가 있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 말이죠.

저도 1년 전 쯤 Vista를 처음 써본 이래로 쭈욱 Vista만 쓰고 있는 사용자로서 Vista가 XP에 비해서 훌륭한 OS이고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OS라는 건 절대적으로 찬성해요. 제 생각에도 Vista는 XP에 대해 부당한 평가를 받아왔다고 보거든요.

여튼, 많은 사람들이 단지 소문이나 선입견 내지는 고정관념만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또한 각종 하드웨어 커뮤니티를 다녀보면 제목에서도 얘기했듯이, 단순히 MS라는 글자가 들어가기만 하면 까는 사람도 꽤 많고요.

이 실험의 핵심은 단지 선입견 때문에 Vista를(내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발상이 꽤 신선했고 나름 효과도 있을 것 같네요. 다만 국내에는 여전히 별 효과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모하비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진행된다고 하는데 또 재밌는 결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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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eelleg.tistory.com BlogIcon 무쇠다리 2008.08.27 19:05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ms 저 실험을 통해 무엇을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그저 비스타의 나쁜 평판은 선입관일 뿐이다라고 한다면, MS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런 선입관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MS 이고, 한번 만들어진 선입관은 잘 고쳐지지않지요.
    MS가 충격을 받아야 마땅할 결과라고 봅니다.
    열심히 해도 기존의 선입관이 장벽이 된다면, 선입관을 없애는 노력을 보다 더 많이 해야겠지요.
    제가 보기엔 그러기엔 MS 가 너무 배가 부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입관으로 피해를 본다고 칭얼대지 말고, 기술은 더 허접한데 더 좋은 인상을 주는 기업을 배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MS 개발자인데, 그런 점은 좀 아쉽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gongdosoft.com BlogIcon 공도 2008.08.28 16:41  comment URL  Modify/Remove

      그런데... 맨날 농담같이 하는 얘기지만 비스타가 미적지근한 최대의 원인은 XP가 그다지 나쁘지 않은 OS라는데에 있다고 생각해요. 요컨대 아무리 비스타가 이미지가 나쁘고 욕을 드립다 먹어도 XP에 비해 압도적으로 편하고 빠르고 안전하다면 사람들은 궁시렁 거리면서도 옮겨가겠지만, 현실적으로 XP도 충분히 괜찮은 OS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98에서 XP로의 이전은(2000은 논외) 그 때에도 XP가 느리다 무겁다 사양 높다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소릴 많이 들었지만 98과 XP와의 차이점은 유사한 인터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소위 말하는 '넘사벽'이었으니까요.

      사용자들의 현실적인 욕구를 XP가 충족시키지 못하는 시점이 바로 XP의 수명이 다하는 날이 되겠죠.
      빨리 그날이 오길 바라지만 SP3까지 나온 마당에 98에 비해서는 장수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

  2.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18 04:14 신고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98과 XP 로 비교를 한다면. 중간에 끼어있던 win-me 도 넣어야할꺼에요.
    아마 98 과 me 와 xp 의 관계처럼
    xp 와 vista 와 win7 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 vista를 써보면 당시 윈미를 쓰던 기억과 비슷하니까요.
    터치스크린에 완전히 새로운개념을 도입하는 윈7은 다시 xp와 같은 지위를 차지할꺼라고 봅니다.
    비스타는 솔직히 좀 아니에요 ^^;

    • Favicon of http://gongdosoft.com BlogIcon 공도 2008.11.18 06:57  comment URL  Modify/Remove

      제 생각에 비스타는 절대로 me랑 비교될 만큼 허접한 OS는 아니라고 봐요. 물론 높은 하드웨어 요구사항이나 최적화에 실패한 건 사실이지만요. 제 경험으로는 me의 경우엔 98에 비교하여 네트웍을 제외한 장점이 전혀 없었던 반면 비스타는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XP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마케팅적인 문제로 비스타가 me랑 비슷해진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아직 제대로 쓰이기도 전에 윈도우즈7이 나온다고 하니...

      터치 인터페이스는 초기에는 단순히 재미거리 정도로 시작하겠고 대중들에게 OS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인식되기 까지는 시간이 꽤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터치 인터페이스의 장점이 극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으니까요.

  3.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18 12:05 신고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인터페이스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플리케이션을 먼저 만들수는 없겠죠.
    다만, 이번에 터치리스 기술이 오픈소스로 공개되니까, 관련된 파급효과들이 많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윈미가 사실 허접했다기 보다는 안정화 시키기가 무섭게 XP가 출시된것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비스타 자체도 사실 MS에서는 윈7으로 가는 과도기 형태로 출시한게 아닌가요?
    뭐 논쟁을 하자는건 아니고 그냥 들렀다가 댓글남겼어요.
    구글 RSS 에서 추천 블로그길래 ㅎㅎ; 구독할려고 ㅋ

    • Favicon of http://gongdosoft.com BlogIcon 공도 2008.11.18 14:03  comment URL  Modify/Remove

      그렇죠^^
      터치 인터페이스는 정말 기대하고 있긴 하지만 과연 지금의 애플리케이션들이 터치에 맞도록 전환되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약간 걸리기도 하고요.
      시기나 마케팅으로 봐서는 비스타가 윈me취급 당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비스타도 SP2가 개발중이죠...(머엉...) 이건 뭐 SP2 나오자마자 7나오는게 아닐지;;

  4.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18 23:50 신고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생각보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이 터치로 포팅되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매우 짧을껍니다. 왜냐하면,
    이미 현존하는 많은 모바일 기기들이 터치 혹은 멀티 터치 디바이스가 많아져서 지금 이미 기술이 축적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마 윈7 출시와 동시에 상상보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올꺼 같아요.
    기다렸다는 듯이..

    마치 애플 아이팟터치의 기술을 이젠 모니터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제약도 줄어들고 ㅎㅎ;

빌횽님이 또 한건 했네요. 빌 게이츠는 Channel8에서 DreamSpark라고 하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얘기했다는군요. Bill Gates talks about Free Software, Students, and Technology 참고.

students can get developer and designer tools for free
 에 의하면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독일, 프랑스, 핀란드,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벨기에의 학생들은 Channel8을 통해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Expression Studio, Windows Server 2003 standard 및 XNA game studio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대요.

그런데, 중국이 들어가 있는데 일본이 빠진건 의외네요. 한국은 애초에 기대를 안했고. (음음)
곧 이 프로그램은 더 많은 나라로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두번째 대상국에 한국도 포함되기를 바래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군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이유를 기존의 유닉스+오라클 시장의 보수적인 의사 결정권자들에게서 찾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그것이 한국적인 특수성이라고 할지라도- 그리고 그 세대가 지나 새로운 기술을 배운 학생들이 그 자리에 오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는 자연스레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었죠.

실제 원인이야 어쨌든, 많은 개발 플랫폼 벤더들이 학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앞서 말한 것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여튼 소프트웨어의 세상은 변화가 커서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역동적인 흐름과 재미를 찾을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부디 이런 훌륭한 툴들을 무료로-당당하게- 쓸 수 있는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재미를 찾고 열정을 갖게 되길 바래요.
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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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이해는 못했지만 몇몇 장면은 이해하기 쉽고 진짜 웃겨요. ㅋㅋㅋ
http://on10.net/blogs/tina/Life-At-Microsoft/


목숨이 아깝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서 'Google'에 'G'자도 꺼내시면 안돼요! 으하핫.

P.S.
이런 영상을 심각하게 받아 들인다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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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0 16:43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저는 골룸.
    원 링크 복사해갑니다~

한국 MS는 윈도 사용자만 생각하는가? 에서 트랙백.

제가 사용하는 OS가 윈도 비스타밖에 없어서 정확히 확인은 못했지만, 실버라이트의 링크가 고정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네요. 기껏 Silverlight.js내에 간편하게 OS별, 버전별로 지원하는 링크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있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건 유감이에요.

뭐, 내용에 대해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이런 문제는 홈페이지 제작을 담당한 에이전시에 확실히 링크 관련 정보를 전달해줬어야 하거나 담당자가 최종 점검을 더 정확히 해야 할거라고 생각되네요.

혹시 담당자가 이 글을 보신다면 문제를 발견한 Hero에게도 뭔가 코멘트라도 남겨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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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제품군에 있어서 2008년은 지금까지 있었던 어떤 일보다도 중요한 한 해가 될거에요. 바로 3대 메이저 제품군인 Windows Server 2008, Visual Studio 2008, SQL Server 2008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거죠.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을 Heroes Happen {Here} 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도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네요.

그리고 3월 20일, 2008 제품군의 정식 출시를 알리는 이벤트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 좌석을 예약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나저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제 어지간한 프로모션은 실버라이트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아요. HHH 메인에서도 보통은 플래시로 만들었을 화면을 실버라이트로 만들었군요^^

마이크로소프트 Hero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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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hkim75.tistory.com BlogIcon 대희 2008.01.31 18:29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미국은 2월 27일부터 시작이네요..약 한달 정도 늦게 하는거지만 그래도 일본보다는 25일정도 더 빠르네요. 아무튼 기대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evDays가 열려요. 항상 DevDays는 앞으로의 개발 환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죠.
저도 작년 DevDays와 INETA 커뮤니티 컨퍼런스에서 많은걸 느끼고 WPF와 실버라이트에 푹 빠지게 되었죠.

맨날 쳇바퀴 도는 개발일에 지치고 회의가 느껴지신다면, DevDays같은 컨퍼런스에서 재충전해보시길 바래요.

또 발표 세션 외에도 커뮤니티 별로 부스를 마련하고 이벤트도 준비하니까 세미나만 듣지 말고 다른 개발자들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혹시 저를 뵙고 싶으신 분은 HOONS닷넷 부스에서 '공도'를 찾아주세요. (...나이트냐 -_-;;)

DevDays 2007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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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ilverlight.tistory.com BlogIcon 길버트 2007.11.07 23:34 신고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하하하... 찾아갈게요~

  2. Favicon of http://hitchweb.tistory.com BlogIcon hitchweb 2007.11.09 09:45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SM. 공도 입니까? ㅎㅎㅎ

  3. 2007.11.12 23:59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비밀댓글입니다

스캇 거쓰리 아저씨의 블로그에 믿을 수 없는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지금 닷넷 관련 블로그들이 난리가 났어요!

제목하야 Releasing the Source Code for the .NET Framework Libraries

일단 내용을 간추려보기는 하겠는데 구체적인 뉘앙스나 사실을 놓친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가급적 위의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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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개발자에게 .NET 프레임워크 소스의 접근과 디버깅은 전에 없었던 엄청난 사건이고 엄청난 메리트를 가져다 줄거에요.

사실 지금도 Reflector for .NET을 사용하여 대략적인 구현에 접근하고 동작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리플렉터랑 비교도 되지 않는 것은 바로 VS IDE상에서 완전히 통합되어 디버그 레벨까지 지원한다는 거죠. 게다가 리플렉터로는 알 수 없는 정확한 코드와 주석(!!)이 포함되어 있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MS가 .NET 프레임워크의 소스를 공개하여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우선 대외적인 이미지 쇄신이 있겠죠. 최근 들어서 하게된 생각인데 오픈소스코드 진영을 제외하면 지금의 MS는 가장 개방적인 개발 환경과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닷넷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 공개가 단지 '볼 사람만 봐라' 이런식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개적이고 공평하게 VS 2008로 통합되어 제공되기 때문이죠.

.NET 라이브러리 품질의 향상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제 아무리 MS의 개발자가 뛰어나다고 해도 세상에는 더 뛰어난 고수들이 있잖아요? 아마도 그들은 닷넷 프레임워크의 형편없는 코드나 버그를 찾아낸다면 가차없이 비웃으면서 더 나은 코드 구현을 공개할거에요. MS로서는 약간의 비웃음만 감수하면 그런 걸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리고 제 생각에 가장 큰 메리트는 앞으로 리눅스에서 닷넷 프레임워크를 구현하는 MONO와 같은 프로젝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이에요. 확실치 않지만 MONO는 리플렉터 노가다를 통해 구현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구현까지 공개되었으니 MONO 팀은 지금쯤 만세를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죠. 게다가 리눅스에 그치지 않고 MAC용 닷넷 프레임워크, 특수 모바일용 닷넷 프레임워크, 심지어 PS3와 같은 게임기에도 닷넷 프레임워크를 이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거죠. 누가 그딴 작업을 하겠냐고요? 세상엔 단종된지 10년도 넘은 게임기의 머신 코드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번 사건은 MS의 커다란 정책 변화와 함께 닷넷 프레임워크가 이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장악했다고 확신하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MS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 허둥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요^^

여튼 스캇 아저씨가 포스팅 한 것이니 '아님 말고'로 끝나진 않을거라 믿어요.
VS 2008이 더욱 기대되네요!

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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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연 2007.10.04 09:41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이제 블랙박스 디버깅은 안녕이군요.
    그나저나
    "단종된지 10년도 넘은 게임기의 머신 코드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
    이게 얼마전의 제 모습이었군요...

  2. Favicon of http://www.magnet-t.com BlogIcon Magnet T. 2007.10.04 09:52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소스유출에 대한 부분은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7.10.04 10:19 신고  comment URL  Modify/Remove

      음... 소스 유출이라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닷넷 프레임웍에서 돌아가는 어셈블리는 지금도 어차피 리플렉터로 거의 대부분을 까볼 수 있는 상태라서 기껏해야 난독기로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것은 자바 프레임웍도 마찬가지인걸로 알고 있고요.
      혹시 구체적인 문제점이나 이슈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3. Favicon of http://blog.ly.lv/chp BlogIcon chp 2007.10.04 10:39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NET framework 소스가 오픈소스화 되도.
    라이센스 문제등으로 인해 mono에서 그 소스를 보고 개발하지는 못할꺼같아요.
    그래도 윈도우 개발자들에겐 정말 좋은소식이내요.

    • Favicon of https://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7.10.04 10:43 신고  comment URL  Modify/Remove

      네 그런데 MONO수준 정도가 되면 MS에서 아예 닷넷프레임워크의 하나로 품어버릴 수도 있다는거죠. 실제로 실버라이트를 리눅스에서 구동되는 Moonlight프로젝트는 MONO의 서브 프로젝트이고 MS에서 이를 지원하며 향후 공식적으로 포함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라이센스는 정확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비상업적 용도로 공개한다면 그걸로 딴지 걸지는 않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ly.lv/chp BlogIcon chp 2007.10.04 10:52  comment URL  Modify/Remove

      모노에 그런 서브 프로젝트가 있었군요.
      그러면 .NET이 리눅스에서도 잘 돌아갈수도 있다는 거내요?
      그렇기만 하면 이제 제대로 플랫폼에 상관없이 개발하는 시대가 열리는건가요.
      음 정말 기대되내요

    • Favicon of https://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7.10.04 11:12 신고  comment URL  Modify/Remove

      물론 당분간(아마도 한참동안)은 MONO처럼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남아있겠죠. MS가 과연 공식적으로 닷넷 프레임웍을 리눅스나 맥에서 지원할지는 미지수가 아닐까요? 실버라잇은 워낙에 특이한 케이스지만요.

  4.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07.10.04 11:13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모노가 횡재했군요.
    반쪽이었던 모노가 이제는 스테레오가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썰렁한 농담 하나 남기고 갑니다. 흐흐..=^;;

  5. Favicon of http://www.oscarplex.net BlogIcon 오스카 2007.10.04 12:04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이야, 대단하네요. 어쩌다 들렀는데 공도(?)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네요. RSS 등록 신고드립니다. ^^

  6. Favicon of http://naive.pe.kr BlogIcon Naive 2007.10.04 14:05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라이센스 상으로 보자면 MONO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지도요; VS 2008로 제작한 소프트웨어에 한해서 디버깅이나 성능향상등의 목적으로 소스코드 참조를 허락하는 라이센스인지라..
    라이센스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resources/sharedsource/licensingbasics/referencelicense.mspx

    • Favicon of http://gongdo.tistory.com BlogIcon 공도 2007.10.04 14:23  comment URL  Modify/Remove

      후우... 제가 영어는 쥐약이라 링크 읽어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특히나 라이센스 같은 문장은 정확히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코드 없는 영어는... ㅠ_ㅜ

  7.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7.10.04 21:12 신고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자바진영 오픈소스화에 찬물을... 끼얹으려는거같네요..
    근데 솔직히 닷넷이 개발하기 편하긴 편하죠..

    머리가 좋으면 자바가 좋지만, 일할때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노가다의연속이니..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per810910 BlogIcon 슈퍼낙훈 2007.10.08 00:34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ㅠㅠ 봐봐야 뭔지도 모르는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