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RIA를 적용하는 사이트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대부분 영화관 같은 데가 고작이었는데 농협같이 언뜻 생각하면 딱딱한 사이트에도 RIA의 바람이 부는군요.
아마도 실험적인 성격의 사이트인 것 같은데 xbank라는게 있습니다.
플래쉬 기반으로 구현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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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ank 초기화면.
뭔가 좀 더 사용자 움직임에 반응을 해줬으면 하는데 어쨌든 시원하네요.
가장 필요한 메뉴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배치. 이게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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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선택도 같은 폼 안에서 그래피컬한 윈도로 뜹니다. 이렇게 하는게 디자인 계통의 일관성을 지킬 수 있겠죠.

공인인증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뉴도 있는데요,


페이지를 통짜로 구성하고 스크롤하게 했네요. 나름 부드럽게 구동하고 느낌이 괜찮네요.
쓸데없는 메뉴가 최소화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메뉴를 찾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구성이라면 실버라잇으로도 빠르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어차피 내부 로직이야 다 별도로 동작할테니 UI 쪽만 신경쓰면 될 것 같고요.

어쨌든 RIA를 적용한 UX의 구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
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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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naver.com/apollocation BlogIcon 영구기 2007.05.27 14:49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제가 참여했던 사이트에 대한 소개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xbank는 플렉스로 제작되었구요..실버라이트로도 충분히 제작이 가능합니다..컨트롤들을 모두 새로 만들어야 되는 단점은 있지만..ㅎㅎ 블로그에 좋은 글들이 많네요..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gongdo.tistory.com BlogIcon gongdo 2007.05.27 17:45  comment URL  Modify/Remove

      오우. 반갑습니다. RIA가 어쩌고 UX가 어쩌고 하는데 제 생각엔 xbank처럼 직관적이고 적은 수의 메뉴, 대신 필요한 걸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사이트들은 대체로 한 화면에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