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F로 구상하던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다가 의외의 버그성 난관에 부딪쳐서 구글을 뒤지던중 Orcas CTP 3월판을 발견하였습니다.
WPF와 관련된 문제는 따로 포스팅하겠구요 먼저, 약간 뒷북성이지만 Visual Studio 코드명 "Orcas"가 2007년 3월 CTP의 존재를 소개합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니고 단지 다운로드 받는 곳과 간단한 소개 정도이니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다만 Orcas의 새 피추어에 대한 키워드라면

  • LINQ Project
  • VB 9.0
  • C# 3.0
  • 더 확장된 ADO.NET
  • IDE의 강화된 WPF 지원
  • 기타 등등 블라블라

정도 되겠구요, 자세한건 아직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MS가 CTP로 재미를 좀 봤는지 꽤 활발하게 릴리즈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삐딱하게 얘기했지만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이 VS Orcas CTP는 pre-release버전으로 출시가 임박(?)한 VS2007의 모든 기능을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도 4.6G! DVD에 꽉꽉 들어찰 용량으로 배포하네요.

파일명으로는 Visual Studio 2007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식 버전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다음 주소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Virtual PC 이미지는 Virtual PC가 설치되어 있다면 곧바로 비스타 환경으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설치버전을 다운받으시겠죠?
MS 다운로드 사이트에는 여러개로 분할되어 있는데 이게 각각의 다운로드 마다 버튼을 눌러주게 되어 있어서 꽤 귀찮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을 위해 다이렉트 주소를 적어놓습니다.
플래쉬 겟 등의 다운로더로 걸어놓으시면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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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Orcas에 대한 기술적인 사양을 더 읽어봐야 맞겠지만 그런거 다 패스하고 일단 다운받고 설치부터 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 .NET Framework 3.5!?
3.0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3.5가... 이럴 때 개발자들은 이렇습니다.
덜덜덜...


그냥 구글에서 ".net framework 3.5 site:microsoft.com"으로만 검색해보면 공식적인 배포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 자세히 찾아보진 않아서 3.0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제가 아는한 Vista에 기본으로 포함된 프레임웍은 3.0버전일텐데 Orcas로 개발한 프로젝트를 배포하기 위해 프레임웍 3.5를 다시 배포하는 악몽과도 같은 일이 재연되는게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3.5의 애플리케이션이 3.0환경에서의 하향 호환성을 가진다면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되면 차라리 SP3가 출시될 XP가 오히려 Vista보다 배포에 신경을 덜 써도 되는 결과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은 향후 MS 세미나 등에서 얘기가 나오겠지만 일단은 주름이 하나 더 느는 느낌이네요. ㄱ-

뭐 내일의 일은 내일 걱정하고, Orcas를 간단하게 실행해보고 스샷 몇 장을 올리니 구경해보세요. :)

Orcas를 설치한 게 사실은 VS2005와 WPF 익스텐션에서 약간의 버그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Orcas는 또 VS2005+WPF 익스텐션엔 없던 버그가 생겨났더군요. ㄱ-
자세한건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에요.

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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