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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8/06/12 - [프로그래밍/Silverlight] - [Remix Korea 08] iMBC의 하나더 TV
글에 절망!이라는 트랙백이 붙었는데요, 저는 상당히 우울해졌네요.

쓸데 없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약간의 변명을 먼저 하자면 그런 정황을 알고 일을 진행했던건 아니에요. 트랙백을 보고 저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으니까요.

IT업계에서 비일비재 한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저에게 해당하는 얘기가 될줄은 몰랐네요. 얘기했던 것 처럼 이미 성숙해진 웹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모델이나 아이디어를 넣는 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우울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건에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비즈니스적으로, 혹시 논의할 필요가 있다면 저희 회사로 연락주세요.
아마 제가 생각하는 그 회사가 맞다면 회사도 매우 가까울거에요.

여러모로 심란하네요.
오늘은 다른 곳의 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당분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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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넥슨도 최초의 실버라이트 적용 사례 사이트 중 하나죠.
역시 게임회사 답게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네요^^

초글링들의 삶의 일부...(^^)


뭐랄까 이건 컨텐츠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리얼한 그래픽의 3D보단 마비노기 같은 카툰 렌더링을 훨씬 좋아하는데 넥슨의 이런 서비스가 실제로 런칭한다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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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메가존Remix Korea 08의 홈페이지를 제작한 에이전시죠.


똑같은 실버라이트도 디자이너의 손길이 어떻게 닿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랄까요^^



아마도 개발자와 디자이너와의 협업 문제에 있어서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거에요. 역시 언제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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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이번 리믹스에서 KBS 올림픽 방송은 전형적이고 본질적인 라이브 미디어 서비스를 잘 보여줬었죠.


요렇게 여러 라이브 화면을 보고 있다가...


다른 경기의 얼럿이 뜨고 해당 방송으로 즉시 넘어갈 수 있죠.


하이라이트만 모아둔 VOD 모음집. 이런 건 아무래도 터치 인터페이스가 되어야 편리할 듯.

P.S.
흐흐 길버트님, 몇 일 안남겨놓고 떠넘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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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아마도 WPF/Silverlight 분야를 통틀어 가장 후덜덜한 회사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노티브의 데모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WPF는 XAML을 사용하는 '언리미티드 빠와~'이고 실버라이트는 그 '리미티드 버전'이라는 것이었죠.
지금은 실버라이트가 WPF가 할 수 있는 엄청난 기능들을 상당부분 제한되어 제공되고 있지만 WPF를 보면서 오히려 실버라이트의 미래상과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게 되는 면도 있죠.

이번에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2D 맵 상에 딥줌과 같은 효과로 무한 줌을 하면서 카메라 및 뷰를 배치한 MapView도 있었지만 역시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건 건물의 3D투시도에 각각의 CC카메라가 배치되어 있고 그 위치에서 CCTV를 보여주는 데모였어요.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로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비주얼과 임팩트가 바로 지금! 상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이 된다는 거죠.

기술적으로 봤을 때 WPF는 Photosynth, 딥줌의 전신인 Sea Dragon, Surface 등 LAB에서 만들어진 컨셉추얼한 기능들이 매우 빠르게 수용되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실버라이트는 비록 기능은 더 약하더라도 오히려 WPF보다 한발짝 앞서서 이런 서비스들을 웹 상에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큰 매력이고요.

사진 찍은게 없어서 좀 썰렁하네요;; 아마 사진은 길버트님이 잘 정리해서 올려주실 거라 믿어요;

[사진 추가]


행사장을 라이브로 보여주고 있는 CCTV 포인트들... 이게 딥줌처럼 자유롭게 줌인/줌아웃되죠!!




제가 봤을 때 제일 멋졌던 3D화된 CCTV 내비게이션...
그야말로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 아닌가요!


P.S.
언제 이노티브에 놀러가면 데모 직접 만져 볼 수 있을까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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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이번 Remix Korea 08 미디어 부분에서 가장 의미가 컸던 것은 바로 iMBC의 하나더 TV라고 생각해요. 사실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미디어 서비스...라는 게 미디어 플레이어 + 광고 외에 생각할 수 있는게 거의 없고 그 중에서도 미디어 플레이어 부분은 작년 리믹스에서 발표된 MNet의 TVDeep의 임팩트 덕에 '더 이상 나올게 없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차별화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죠.

iMBC의 하나더 TV는 VOD 서비스에 보다 '의미 있는' 정보를 mix-up하여 일종의 2차적인 컨텐츠 생산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죠.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다가 윤은혜가 차고 있는 목걸이는 어디거지? 공유가 타고 있는 자동차는 어떤 기종이지? 저기 촬영 장소는 어디지? 하는 질문들을 흔하게 하죠. 보통은 댓글 같은 걸로 사람들이 알려주거나 조금 더 나은 서비스로는 장면 댓글 이란걸로 남기기도 하겠지만 결정적으로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거에요.

제가 앞에서 '의미'를 강조한 이유는 하나더 TV는 각 장면에 상품, 위치, 음악, 영화, 인물, 뉴스, 리뷰 등 보다 의미 있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실제 제작진과 관련 업체가 직접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MBC와 같은 미디어 컨텐츠의 생산자들은 이미 그런 방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 서비스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제공될지에 대해 아직 정식으로 런칭되거나 어나운스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멋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설명하긴 무리가 있으니깐 제 의견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

여튼, 하나더 TV가 리믹스에서 발표한 내용이 지금 당장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차차 더 멋지게 다듬어진 서비스로 런칭될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리믹스를 위해 3주간 빡빡한 일정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요,
특히, 멋진 기획안과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잡아주신 박현경 대리님과 두서 없이 이 이미지 저 이미지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잘 들어주시고 멋진 디자인 시안을 정말 빠르게(!) 만들어주신 김현진 과장님께 감사드리고 결국 제대로 못써먹은 서버측 데이터를 만들어주신 권지혜 대리님 정말 아쉽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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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드디어 REMIX Korea 08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http://www.visitmix.co.kr/
보면 정말로 고생 하셨을 것 같아요. 언제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O^

감각적인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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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클릭하면 멋진 화면 전환이 일어나고 튀어나간 점들의 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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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일들이 있군요. 재생해 보면 오른쪽 구석에서 재생중인 비디오가 멋드러지게 비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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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전환 없이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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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DeepZoom을 활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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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필요 없으니 꼭 들어가보세요! 쵝오 ~~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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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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