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트 하기 좋은 날 제 6탄! 이번에는 실버라이트 3에 추가된 H.264 코덱 지원과 RAW 미디어 API 지원에 대해 소개해요.
H.264 지원이야 뭐 그냥 다른 WMV와 마찬가지로 URI 만 설정하면 되니까 별 건 없고요,
RAW 미디어 API 는 MediaStreamSource를 활용하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고고씽~


발표 자료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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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최근에 VC-1 코덱을 사용하면 라이선스 비용때문에 도입을 못하겠다… 그래서 H.264를 선택했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저도 라이선스 관련은 제대로 모르지만 여튼 VC-1과 H.264모두 MPEG LA라는 곳에서 라이선스를 계약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간 실버라이트 하면서 VC-1과 H.264의 기술적 차이나 특성은 많이 봤지만 정작 중요한 라이선스 비용에 대한 정확한 얘기는 못 본 것 같아서 자료를 좀 찾아봤어요.

…아뿔싸 그런데 역시나 한글 자료는 없더군요 =_=
후우… 또 삽질 정신을 발휘하여 발번역 및 眞요약본 나갑니다.
이게 법적인 용어들과 경제 용어가 난무하다 보니 농담이 아니고 진짜 발번역인데다가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한 부분도 많으니 혹시 실무에 사용하시려는 분은 꼭, 반드시 제대로 된 검토를 거치시길 바라고 번역상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부분은 알려주세요.

▼VC-1 코덱 라이선스 발번역 보기

아오 빡세… 근데 원문을 봐도 번역문을 봐도 솔직히 복잡하긴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진짜 초 간단하게 표로 요약해 봤고요, 대략적인 비용 계산은 이 표를 이용해도 될 것 같아요.

 

두둥~~

아니 어째 이렇게 정리가 되는 내용을 베베꼬아 놨대요 그래. 일단 표로 만들고 주석을 다는게 훨씬 보기 좋구만…

어쨌든, 우리의 관심사는 실버라이트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때 비용이 어떡게 되느냐…겠죠? 그리고 궁극적인 답은 공짜로 쓸 수 있느냐 없느냐고요. 결론적으로는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에요. 위의 표에 따라 VC-1 코덱을 사용한 미디어로 서비스 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사용자에게 한 건당 요금을 받지만 영상이 12분 이하일 때.
  • 사용자에게 기간 한정 또는 개수 한정으로 요금을 받지만 서비스 가입자가 10만명 이하일 때.
  •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요금을 받지 않는 인터넷 서비스일 때.
    (※단, 이 경우 광고 등의 수익 모델은 가능하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됨)

네 사실 이 세 문장을 보기 위해 저런 캐삽질을 한 거죠.

그럼 H.264는 어떨까요? 이쪽도 해봐야 겠죠? 그.런.데. 진짜 하나하나 거의 다 똑같은 문구로 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라이선스 비용도 완전히 동일해요. 제가 결코 귀찮아서 번역이랑 요약을 안하는게 아니고요. 핫핫!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현재 VC-1의 라이선스 기간(주기)가 2012년까지인데 반해 H.264의 경우 2010년까지라는 거죠. 만약 인터넷으로 무료 서비스를 한다면 H.264의 경우 당장 내년 이후에는 라이선스 갱신을 고려해야 하고요, VC-1의 경우는 그럭저럭 2012년까지는 버틸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조항에 보면 ‘근거있는’ 조건으로 라이선스 조항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요.

여튼 전적으로 제 해석에 따른 결론은 VC-1과 H.264의 ‘실제 서비스 비용’은 완전히 동일하다 이고요. 오류 지적은 웰컴 베리 쌩유~

마지막으로 번역한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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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팀 아찌가 그의 블로그에 실버라이트가 H.264및 AAC 포맷을 지원할 거라는 글을 올렸군요. 이번주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ference(IBC)에서 이 내용이 발표 될 거래요.

재밌는건, H.264 표준을 개발했던 Joint Video Team(JVT)의 의장인 Gary Sulivan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란 점이에요. 찾아보니 Dr. Sulivan도 엄청난 인물이네요. H.264/MPEG-4 AVC의 개발을 리드했을 뿐만 아니라 DirectX Video Acceleration(DXVA) API/DDI 비디오 디코딩 기능을 디자인 하였으며 이 디자인은 H.261, MPEG-1, H.262/MPEG-2, H.263, MPEG-4 Part2, H.264/AVC, WMV 8, 9 및 VC-1을 디코딩하는 가속 스키마를 포함한다는군요.

그렇지만 이 지원은 실버라이트의 다음 버전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것은 단지 미래 버전일 뿐 정확한 버전 번호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듯 하네요.

IBC 2008에서는 실버라이트에서 H.264 및 AAC를 지원하는 프리뷰 데모를 할 예정이라는군요. 또한 이 지원은 당연하게도 윈도우즈 미디어서버 에코시스템에 통합되고 여전히 서드파티 툴과 CDN을 함께 지원할 거라고 해요.

굉장히 재밌어지네요. 실버라이트가 웹 미디어 만큼은 the best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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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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