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만 끄적거리기 아까운 스샷 모음. :)

SL3, SL4, SL4 for Windows Phone의 시작 프로젝트를 각각 VS2008과 VS2010으로 '한 PC'에서 동시에 '개발'하는 인증샷!
SL3, SL4, SL4 for Windows Phone 프로젝트를 한 PC에서 개발 가능!


SL3, SL4, SL4 for Windows Phone의 시작 프로젝트를 각각 Blend 3와 Blend 4로 '한 PC'에서 동시에 '디자인'하는 인증샷!
SL3, SL4, SL4 for Windows Phone 프로젝트를 한 PC에서 디자인 가능!


확대해서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잘라 붙인거 아닙니다!
아.. 이거 초쿰 걱정했었는데 다행하게도 한 PC안에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군요 :D

지금 SL3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VS2010 RC를 설치하기가 꺼려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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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아마 툴 역사상 최소의 크기 내지는 최악의 클릭 영역을 가진 버튼일거에요.

 

네, 단지 사각 박스가 메뉴일 뿐더러 설정된 값의 종류에 따라 색깔도 바뀌죠. 하여간 이 버튼에 대해서 참 많은 불만이 있었는데요, What do you call that small white square icon in Expression Blend? 라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보통 저 메뉴 버튼을 “작은 흰색 사각형 버튼”이런 식으로 부르는데요, 이 블로그 주인장은 “프로퍼티 쐐기(Property Peg)”또는 그냥 쐐기(Peg)라고 부르자고 제안을 하는 군요.

음… 댓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Peg이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우리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쐐기나 못, 핀 이런게 와 닿지도 않네요.

혹시 블렌드의 고급 속성 옵션 버튼을 부르는 그럴 듯한 아이디어가 있나요?

+ 원문의 댓글에 달린 것들…

- 찾기 너무 작은 아이콘
- 진짜 아이콘을 쓴게 아니고 색깔을 기억하게 만드는 아이콘
- 이봐! 난 그게 메뉴인지 몰랐다고!
- 헤깔리콘(Confusicon; Confusion + Icon)
- 사기콘(Decepticon; Deception + Icon)
- 실수
- More
- …
- 여드름(Pimple)
- 찾기 힘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버튼
등등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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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드디어 나왔어요! 아직 공식 사이트인 silverlight.net에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이반젤리스트 블로그를 중심으로 링크가 공개되었네요. 사족이지만 RTW란 Release To Web의 약자로 정식 버전이 맞아요^^
설치는 전과 마찬가지로 기존에 설치된 모든 실버라이트 관련 설치를 제거하고 다음 링크에서 새로 설치하면 돼요.

[개발자 필수]

[디자이너 필수 + 개발자도 어지간하면 설치]

[End-user용 실버라이트 3]

참고로 Blend 3 with SketchFlow는 일종의 RC버전으로 Final은 2주 정도 후에 나온다고 '유력한' 소식통이 전해왔어요.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인증샷들만….

 

RTW 버전은 3.0.40624.0 즉, 6월 24일에 이미 최종 버전의 빌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블렌드 3 설치 화면. 와~우 깔끔해졌어요~

 

 

블렌드 3 + 스케치플로우! 근데 저기서 춤 추는지 뭐 하는지 포즈 잡는 사람들은 뭔가…=_=

블렌드 3의 새 아이콘. 음… 판단 유보.

 

새 프로젝트 만들기. 좀 더 많은 종류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창도 늘어났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실버라이트 2는 지원하지 않아요.

 

변경된 블렌드 3의 화면. Asset을 좀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군요. 그런데 모니터 해상도가 높아야 좋을 것 같네요. 해상도 작으면 오밀조밀해서 답답할 듯. 노트북 유저들 안습 ㅠ.ㅜ

 

드디어 공개된 스케치 플로우!! 우와아아앙 빨리 써보고 싶다아아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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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pression Blend 2.5

Expression 2008.02.29 20:55

놀랍게도, 차기 Expression Blend에 대한 소식을 거쓰리 아저씨가 직접 올렸네요.
First Look at Using Expression Blend with Silverlight 2

실버라이트 2만큼, Expression Blend 2.5도 많은 기능적 향상이 이뤄졌어요. 자세한 내용은 거쓰리 아저씨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고 여기에서는 간략하게 둘러보기로 하죠.

드디어 지원되는 기본 컨트롤들! ㅠ.ㅜ
그러나 기본 컨트롤은 어디까지나 기본 컨트롤일 뿐이죠. 진짜 RIA를 지향한다면 아마도 기본 컨트롤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역시 기본으로 지원하는 달력 컨트롤. 그러나 Rich란 말을 붙이기엔 좀 부족해보이죠? ^^ 블렌드를 잘 활용하면 아마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이것보다 훨씬 더 멋진 컨트롤을 디자인할 수 있을 거에요.

한가지 눈여겨 볼 부분은 컨트롤과 디자인 영역 테두리를 연결하는 ∞이런 마크. 네, WPF와 비슷한 앵커, 마진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되네요:D

와우! WPF처럼 그리드 패널도 있고 레이아웃도 굉장히 직관적인 방법으로 구성이 가능하겠네요.

 

자세한 설명은 역시 거쓰리 아저씨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고 여튼, 중요한 건 블렌드에서 비주얼 스튜디오의 코드 비하인드에서 작성된 데이터에 대해 직접 바인딩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군요. 이건 상상 이상인데요?

또한 Style이라는 엘리먼트를 통해 컨트롤에 대한 템플릿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XAML의 진정한 강점은 바로 이런식으로 구조화된 디자인, 구조화된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인 것 같아요.

스타일과 템플릿의 활용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케이스죠. 아까 실버라이트가 제공하는 기본 컨트롤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거라고 했죠? 바로 스타일과 템플릿을 잘 활용하면 위와 같이 단지 템플릿을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기존 컨트롤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룩&필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 WPF와 같이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컨트롤에 대한 Resources 탭이 부활한 것도 중요한 변화!

거쓰리 아저씨가 얘기했듯이, 이게 다가 아니에요. 또한 이 기능들은 WPF와 실버라이트 모두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앞으로 개발자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도 한번 디자인한 애플리케이션을 데스크탑과 웹 모두에서 '고통없이' 활용 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진거죠!

2008/02/24 - [프로그래밍/Silverlight] - WPF에 가까워지는 Silverlight에서 얘기한 것처럼 실버라이트와 WPF는 서로 가까워지고 있고 이 둘 모두를 디자인할 수 있는 블렌드와 디자이너의 역할은 더 없이 중요할 거에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여전히 SourceSafe나 TFS와의 연동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물론, 블렌드의 프로젝트 단위 관리 체계만 해도 디자이너에게 충분히 어색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넣는다고 해서 크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향후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원격지에서의 협업도 가능해지려면 이런 기능도 필요하리라 생각되네요.

여튼, 실버라이트 2도 그렇지만 블렌드 2.5역시 변화의 폭이 상당하고 기대도 커요. 처음 툴에 적응하기까지 어느정도 힘든 시기가 있겠지만 이 시기를 극복한다면 강력한 RIA 개발 플랫폼을 얻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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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pression Blend에서의 이야기에요.

아마 블렌드를 처음으로 실행한 디자이너가 처음으로 부딪치는 문제는 이걸거에요.

뭐지 이건?

개발자들에게야 이 프로젝트 타입이 의미하는 바는 명백하고 WPF와 실버라이트 모두를 지원하는 블렌드로서는 필연적인 선택일거에요. 어쨌거나, 블렌드 툴에 대해 설명해야 할 때 시작부터 막히게 되는거죠. 그래도 이 정도야 단순히 'WPF용과 실버라이트용 프로젝트를 시작하는거에요~'라고 대충 설명해도 '아 그냥 이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는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죠.

그렇게 하나를 잡고 시작해보면...

도대체 내가 뭘 손대야 하는거야?

역시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해왔던 개발자들에게는 프로젝트 탭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고 알아보는데 별 문제도 없겠죠. 그러나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플래시를 사용했던 디자이너들에게 일단 '프로젝트 단위'의 관리 개념은 혼란을 줄 수 있을 거에요. 익스프레션 디자인은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와 아주 유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파일 단위의 디자인이 되지만 블렌드는 그렇지 않죠. 물론 블렌드는 디자인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 프로덕션까지도 가능한 툴이고 특히 XAML은 플래시의 fla나 swf와는 다르게 단독 실행파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구성은 필연적이죠.

그렇지만 때로는 간단한 레이아웃이나 애니메이션을 테스트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이럴 때에도 풀 프로젝트 파일을 올려서 작업을 한다는게 뭔가 어색함 내지는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안]
전혀 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디자이너를 위해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 XAML과 디자인 리소스를 제외한 다른 파일을 숨기기 옵션
  • 단순한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을 위해 단일 XAML만 열어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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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최근에 우연찮은 기회로 실버라이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디자이너에게 익스프레션 디자인과 블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다뤄 볼 수 있게 도와준 적이 있어요. (예 짱묜님 당신 말이에요.^^) 그리고 실버라이트 프로젝트에 투입된 다재다능한 디자이너와도 잠깐이지만 같이 작업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실버라이트가 디자이너에게 어떤 느낌인지 좀 더 와닿을 수 있는 기회였죠.

여튼 개발 기술로서 실버라이트는 웹 개발자에게 그리고 웹 서비스를 지향하는 데스크탑 개발자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만 디자이너에게 실버라이트, 좀더 정확히 익스프레션 디자인과 블렌드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개발자에게 실버라이트는 자바 스크립트를 비롯하여 C#, VB.NET 등의 내가 사용하던 언어와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익숙하고 편리한 환경이 제공되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담이 극히 적다고 볼 수 있어요. 쉽게 얘기해 만에 하나 실버라이트 올인했다가 별로 빛을 못보고 사라진다고 해도 실버라이트를 통해 익힌 XAML이나 C#기술들은 WPF나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기술들로 그대로 연결해 갈 수 있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반면 디자이너에게 익스프레션 툴들은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큰 도전인 것 같아요. '도전'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것에 달려드는 것 같지만 익스프레션 툴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Adobe나 다른 회사에서 내놓은 툴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어쩌면 '도박'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죠.

저야 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익스프레션 디자인과 블렌드가 가지고 있는 몇몇 문제와 기능 부족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차기 버전에는 더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이 더 강했죠. 하지만 디자이너에게 이런 문제는 '그렇다면 차기 버전 나오면 그때 보여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차기 버전이 나오면 얘기하세요.' 실버라이트에 호의를 가지고 다루고 있는 저에겐 현 시점에서 가장 아픈 얘기에요.

얘기를 좀 돌려서 실버라이트 공부를 하고 데모를 만들때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실제 현업에서 뛰고 있는 디자이너와 작업을 해보니 디자인 작업의 대부분은 아직 비트맵 이미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의외였어요. 물론 실사 이미지는 당연히 비트맵 이미지를 써야겠지만 글자나 도형, 버튼 같은 많은 요소들이 하나하나 비트맵으로 만들어지더군요. 심지어 벡터 툴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해서 포토샵으로 가져와 컬러 효과나 필터 등을 주고 그것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거죠.

'왜 단순한 그래디언트 정도만 들어간 텍스트도 이미지로 사용하는 거죠?'에 대한 답은 간단했어요. '작업 속도와 품질'

네, 정말로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개발자는 보통 코드 외에도 기술의 구조나 구동 효율적인 면을 주로 고려하게 되죠. 저도 실버라이트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면 어지간하면 벡터로 버튼이나 텍스트 등을 표현해야 한다고만 생각했지 이걸 실제로 작업할 디자이너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막연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이런 이해의 간격이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크로스 카운터 펀치나 먹이는 사이가 되게 하는 것이겠죠^^

분명히 벡터는 좀 더 많은 CPU 자원을 필요로 해요. 하지만 실버라이트로 만든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버의 효율 측면에서 비트맵은 별도의 파일로 관리되고 웹 서버에 http request를 요청을 늘리는 주범이기 때문에 벡터 디자인 기반에 필요한 부분만 비트맵 리소스로 빼는 것이 맞다고 봐요. 이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익스프레션 디자인 툴이 훨씬 더 강화되어야 겠고 실버라이트가 이것을 지원해야만 하겠죠. 지금 익스프레션 디자인이 지원하는 이펙트를 실버라이트가 전혀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아쉬워요.

익스프레션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익스프레션 블렌드는 어떨까요. 솔직히 같이 작업하면서 '블렌드는 이거 안되요?', '블렌드는... 이거 안되죠?' 이런 질문을 제일 많이 받았어요. 제 입장에서 블렌드는 상당히 괜찮은 개념을 가지고 있고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만 놓고 봤을 때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고 기능적으로는 떨어져요. 미디어 처리 능력면에서 실버라이트가 나을 수 있지만 실버라이트가 다른 기능이 차후에 강화 될거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플래시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이런 크게 차이나지 않는 기능으로 따지는 것은 공평하지 않겠죠.

그래도 이번 September Preview에서 생긴 스토리보드 Duplicate랑 Reverse 기능은 작업시간을 실제로 많이 단축시켰고 이건 디자이너 분도 '오 이거 좋네요~' 라는 얘길 하시더군요. 비용 절감이니 서비스 효율이니 개발 생산성이니 하는 말보다 디자이너에게 와닿을 수 있는 건 바로 이런 부분일 것 같다는 힌트가 생겼어요! 이 외에도 기능이 되긴 하지만 편의성 면에서 지적되고 있는 몇 가지 사항들을 빠르게 수정해나간다면 디자이너가 작은 것에 거부감을 갖지 않고 편하게 적응하고 작업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길어졌죠? 정리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실버라이트는 디자이너 보다는 개발자와 기획자들에게 더 인상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실버라이트가 가지는 기술적인 환경적인 메리트가 어느 정도 시장을 형성하고 차츰 커져나가면서 실버라이트를 위한 익스프레션 디자인, 블렌드를 다룰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도 생겨나겠죠. 하지만 익스프레션 툴들이 기존 디자이너를 수용할 수 있도록 자잘한 작업 편의성에 대해 확실히 개선된다면 '회사가 실버라이트 하니까...'가 아니고 '내가 필요해서 익스프레션 툴들을 다룬다'라는 극적인 변화를 디자이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러길 기대해요.

P.S.
익스프레션 툴들에 대해 다루는 Expression around the Clock 행사가 10월 4일 열립니다. 발표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정말 기대를 품게 하네요! 저도 가고 싶었지만 회사를 빠지기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ㅜ
갔다오시면 자세히 좀 리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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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실버라이트를 공부하시는 모든 분께, Blend Sep. preview를 지금 당장 설치하실 것을 '명령'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기존 preview는 지우셔야 해요.

사실 Sep. preview가 나온지는 몇 일 되었지만 뭐 얼마나 달라졌겠나 싶어서 그냥 밍기적 거리다가 주말도 되고 해서 잠깐 설치해봤는데... 이거 시쳇말로 하악하악인데요!!

하나씩 추가된 피추어들을 리뷰할께요.

1. 깔끔하게 정리된 프로젝트 종류

보시다시피 .NET버전과 .NET "Orcas"버전으로 나뉘어 있던 프로젝트가 통합되었어요. 솔직히 저도 이 전의 두 프로젝트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애매했었는데 환영이죠!

2. Split 뷰 추가

디자이너보다는 개발자에게 희소식. 보통 수정작업 할 때는 Design과 XAML을 왔다갔다 할 일이 많은데 무지 귀찮았죠. 이번엔 Split뷰가 따로 생겨서 작업이 좀 더 쾌적해졌어요.

3. 솔루션 익스플로러 탑재

이 전까지는 하나의 프로젝트 단위로만 로드되었었는데 이제는 솔루션 단위로 로드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가지 문제점은 '솔루션 폴더'는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매우 아쉽지만 이것은 차기 버전에서 해결되겠죠?

4. 스토리보드를 생성하는 기본값이 'Create as a Resource'로 변경

사실 리소스로 만드는 경우가 훨씬 더 많잖아요? 아주 작은 차이지만 환영할 만한 배려에요.

5. 강력해진 Ease동작, 시각적인 KeySpline 설정

!!!!!!!!!!!!!!!!!!!!!!!!!!!!!!!!!!!!!!!!!!!!!!!!!!!!!!!!!!!!!!!!!!!!!!!!!!!!!!!!!!!!!!!!!!
아름답지 아니한가!
KeySpline 곡선을 너무나도 직관적으로 너무나도 쉽고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사실 이전에 이런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만하고 말기를 정말 잘한 것 같네요^^;

6. 편리해진 스토리보드 복사

작업하다보면 비슷한 스토리보드를 복사할 필요가 있는데요, XAML까지 가서 복사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블렌드에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7. 스토리보드 뒤집기

와우우우우~~~!!!!!

보통 롤오버, 롤아웃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서로 역순으로 재생하는게 대부분이죠. 이런 애니메이션을 위해 Reverse 기능이 생겨났어요. 아... 이젠 애니메이션 하나하나 시간 계산해서 역순으로 배치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감격ㅠ.ㅜ

이 외에도 WPF와도 연관된 추가적인 기능들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여튼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네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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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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