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온 쫄지 마세요 씨~리즈
제목과는 다르게 사실 이 시리즈는 실전에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당황 할 만한 상황과 해결책에 대한 팁이죠. 그건 그렇고.

방금 잡은 따끈따끈한 버그 한마리.

실버라이트 2의 URI는 참조된 어셈블리의 리소스를 표현할 수 있죠. 그래서 다음과 같이 다른 어셈블리의 리소스로 들어 있는 이미지나 XML, XAML등을 가져올 수 있어요.
<Image Source="/SomeAssembly;component/Image/Foo.png" />
그런데 만약 굵게 표시한 SomeAssembly라는 어셈블리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실버라이트 2 애플리케이션은 일말의 경고도 없이 가차 없이 공포의 '화이트 스크린'을 뿌리며 죽어버리죠.

이게 위의 한줄만 보면 문제가 생기는게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생각해보세요, XAML은 그야말로 엄청난 길이의 코드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프로젝트 도중에 무심코 Copy&Paste 했다가 나~중에서야 동작 테스트에 들어갔다면? 네, 바로 패닉에 빠지게 되는거죠.

오늘의 디버깅 팁(by Boxmile the XAML Expert)
- 실버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이 Exception 없이 죽을 때
- XAML 오류가 날 때
위의 증상이 일어나면...
의심되는 XAML을 전체 주석처리하고 테스트, 다음으로 한줄 한줄씩 주석을 해제 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되는 XAML을 찾아보세요.

오늘의 한 마디(by Gilbert)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다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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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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