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스닷넷에서 오랫만에 정기 세미나를 여네요. 그간 UX 커뮤니티 세미나에서도 매번 100여명 이상의 많은 분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훈스닷넷에서는 UX 커뮤니티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정기적인 세미나를 준비할 예정이에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MIX08 이후 열리는 최초의 커뮤니티 세미나로 특히 실버라이트 2.0에 대한 소개와 간단한 데모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바래요. :)

http://www.hoons.kr/seminarJoin.aspx
 

8회 정기세미나
- 일시 : 2008년 03월 15일(토) 13시 00분
- 장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포스코 센터 5층)
- 참가비 : 무료
- 세미나 신청: http://www.hoons.kr/SeminarJoin.aspx 
 
세미나 Agenda
13:00~13:30
등 록
13:30-14:10
개발자를 위한 SQL Server 2008의 소개 / 이수겸
14:10-15:00
2008 MIX를 통하여 정리해보는 차세대 웹의 전략 / 김대우 박경훈
15:00~15:20
휴식
15:20~16:00
Jump to LINQ / 김수영,김시원
16:00~16:40
ASP.NET 3.5의 소개 / 서동진
16:40~17:00
휴 식
17:00~17:40
실버라이트 2.0 Now!  / 공인석,오일석
17:40~18:00
Live Q&A / 발표자
18:00~
경품추첨
발표 내용 소개

개발자를 위한 SQL Server 2008의 소개 / 이수겸

마이크로소프트가 SQL Server를 통해서 주장하는 데이터 플랫폼 비전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개발자 중심으로 SQL Server 2008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2008 MIX를 통하여 정리해보는 차세대 웹의 전략 / 김대우, 박경훈

 

3월 5일부터 7일까지 전세계적으로 기대하고 고대하던 MIX 행사가 열리게 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MIX행사에서 말하고 있는 Silverlight, ASP.NET 3.5, Windows Live 등의 기술을 통한 핵심 전략은 무엇인지 분석해 봅니다. 또한 여러 예제를 통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어떻게 창출해 낼 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ump to LINQ / 김수영, 김시원

 

이제 VS 2008 출시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전 신제품 출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 중에서도 LINQ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기술의 중심에 서있게 될 것입니다. LINQ를 위한 C# 3.0의 핵심 특징을 살펴보고 또한 LINQ 쿼리 구문 작성에 있어 성능 향상을 위한 팁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세션은 C#의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ASP.NET 3.5의 소개 / 서동진

 

ASP.NET 3.5 Extension이 새롭게 탄생할 예정입니다. 새로원진 ASP.NET 3.5의 주요 기능(ASP.NET AJAX Improvements, MVC, Dynamic Data Support, Silverlight Support, Data Service)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들을 기존의 기술들과 어떻게 연동되고 또한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버라이트 2.0 NOW! / 공인석, 오일석

 

2008년 3월, MIX08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런타임 엔진과 기능들로 무장하고 버전업까지 마친 실버라이트 2.0 Beta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실버라이트 2.0 Beta는 발표후 빠른 시일 내에 Go-Live 라이선스가 제공되어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그간 RIA에 목말랐던 닷넷 개발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새로워진 실버라이트 2.0의 주요 구성과 깜짝 놀랄만 한 기능과 데모를 소개하고 향후 RIA 시장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략을 제시합니다.
진행자 소개
김대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부서 웹 플랫폼 팀 근무
현) Web Developer Evangelist
박경훈 

HOONS닷넷 사이트 운영자
다수 닷넷 기술서적 집필및 번역
Microsoft Visual C# MVP(2005~2008)
이수겸 

현) 올랩컨설팅 선임
MCDBA / MCSD
http://bybi.tistory.com
서동진 

HOONS닷넷 ASP.Net 시삽
현) MySpace Developer
Microsoft ASP.Net MVP
MCAD / MCSD
김수영 

HOONS 닷넷 C#.NET 시삽
현) 네오위즈 게임즈
Microsoft  Visual C# MVP
MCAD / MCSD
http://www.dotnetngene.kr

김시원 

HOONS 닷넷 C#.NET 시삽
현) 이스트소프트
http://loveciel.tistory.com

공인석 

블로그 [유령회사 공도소프트] 운영자.
HOONS닷넷 실버라이트 시삽.
SBS NView, MNet TVDeep 등 다수의 실버라이트 프로젝트 수행.
MIX07이래로 실버라이트에 올인 러쉬 중.
오일석 

HOONS닷넷 실버라이트 시삽
블로그 http://onestone.tistory.com
플래시 개발자에서 실버라이트 개발자로 전향
세미나 장소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 포스코 센터 5층


 
경품안내

ITC 번역서

Programming WCF Service 한글판
(저자:저발로위,번역:박경훈) - 2권

한글판 Professional Ajax
(저자: Nicholas, 번역:장시형) - 2권

한글판 ASP.NET 2.0 웹사이트 프로그래밍 : 문제 분석-설계-솔루션 제작
(저자:마르코 벨리나소,번역:송호중) - 2권

알기 쉬운 마이크로소프트 ASP.NET AJAX
(저자:r.모로니,번역:이광수) -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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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MSDN 세미나 제목에 '스콧 구슬리 방문기념'이 달릴 정도로 유명한 닷넷계 최고의 스타 스캇 횽님이 최초로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 사이에서는 '구슬리'아저씨라고 불리고 있다는군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김국현 부장님은 낭만 I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로도 유명한데요, 저도 이 블로그의 빅팬이에요 :D

동시 통역기가 실제 세미나를 듣기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이번 세미나는 대담 중간중간 통역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죠. 확실히 대화 내용 전달은 더 확실했지만 진행의 흐름이 너무 더딘 감이 있고 청중들이 리액션을 하기에도 타이밍이 좀 애매했던 것 같아요.

특히 오늘 포스팅한 것처럼 Visual Studio 2008을 통해 닷넷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디버그 모드에서 직접 들어가볼 수 있고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이 남겨놓은 주석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 최초로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뭔가 'WOW~~~~'와 함께 박수가 쏟아져 나와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통역을 거치는 과정에서 리액션을 들어가기가 매우 난감했었죠. ^^;;

닷넷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2008년은 희망의 선물들을 안고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 선물들을 풀어보면 커다란 Windows Server 2008, SQL Server 2008, Visual Studio 2008이 들어있고 ASP.NET, WPF, XBAP, WCF, WF, CardSpace, Silverlight와 같은 많은 toy들도 들어있죠. 이들의 기반이 되는 .NET Framework 3.0과 3.5에서 제공하는 LINQ, Lambda Expression, ADO.NET Data Service 등등등...

WOW! 너무 많네요.

안타깝게도 국내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는 자신의 관심 분야 한두가지 익히는 것도 벅찬게 사실이고 어쩌면 이 많은 선물들이 지금 당장은 고통일 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스캇 횽님의 말씀처럼, 익숙치 않다면 혹은 새로운 스타일의 기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바득바득 우겨서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새롭게 주어진 기술과 툴들은 보다 투명한 코드를 적은 고통으로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겁먹지 마세요! :D

P.S.
히힛 김국현 부장님의 만화 캐릭터 사인이 들어간 웹 2.0 경제학 책을 받았어요~
MNet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직접 받고 싶었는데 여유있게 뵙기 어렵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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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일전에 스캇구의 블로그에서 닷넷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의 소스가 공개될 거라는 예고가 있었는데요, 어제 드디어 Visual Studio 2008에서 닷넷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에 대한 소스코드 참조가 가능하도록 Visual Studio를 업데이트하는 패치가 나왔네요. 참고로 이 기능은 Visual Studio 2008에서만 가능해요.

우선 관련 소식은 .NET Framework Library Source Code now available 에서 확인하시면 되겠고, 설치 및 사용 방법은 Configuring Visual Studio to Debug .NET Framework Source Code 여기에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더라도 스텝별로 그림이 잔뜩 있으니까 겁먹지 마세요!

역시 영어지만(-_-) 닷넷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소스 참조에 대한 문의는 MSDN Forum에서.

이번 소스 공개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개발 코드의 주석까지 보인다는 점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콧 형님 블로그에서 퍼온 그림)

앗 이 사진에서는 블럭 열기({)가 같은 라인에서 이루어지네요! Visual Studio 기본은 다음 행에서 이루어지는데 말이에요. 뭐 이런 소소한 걸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여튼 이런 적극적인 개발자 지원 정책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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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스캇 거쓰리 아저씨의 블로그에 믿을 수 없는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지금 닷넷 관련 블로그들이 난리가 났어요!

제목하야 Releasing the Source Code for the .NET Framework Libraries

일단 내용을 간추려보기는 하겠는데 구체적인 뉘앙스나 사실을 놓친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가급적 위의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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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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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개발자에게 .NET 프레임워크 소스의 접근과 디버깅은 전에 없었던 엄청난 사건이고 엄청난 메리트를 가져다 줄거에요.

사실 지금도 Reflector for .NET을 사용하여 대략적인 구현에 접근하고 동작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리플렉터랑 비교도 되지 않는 것은 바로 VS IDE상에서 완전히 통합되어 디버그 레벨까지 지원한다는 거죠. 게다가 리플렉터로는 알 수 없는 정확한 코드와 주석(!!)이 포함되어 있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MS가 .NET 프레임워크의 소스를 공개하여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우선 대외적인 이미지 쇄신이 있겠죠. 최근 들어서 하게된 생각인데 오픈소스코드 진영을 제외하면 지금의 MS는 가장 개방적인 개발 환경과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닷넷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 공개가 단지 '볼 사람만 봐라' 이런식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개적이고 공평하게 VS 2008로 통합되어 제공되기 때문이죠.

.NET 라이브러리 품질의 향상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제 아무리 MS의 개발자가 뛰어나다고 해도 세상에는 더 뛰어난 고수들이 있잖아요? 아마도 그들은 닷넷 프레임워크의 형편없는 코드나 버그를 찾아낸다면 가차없이 비웃으면서 더 나은 코드 구현을 공개할거에요. MS로서는 약간의 비웃음만 감수하면 그런 걸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리고 제 생각에 가장 큰 메리트는 앞으로 리눅스에서 닷넷 프레임워크를 구현하는 MONO와 같은 프로젝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이에요. 확실치 않지만 MONO는 리플렉터 노가다를 통해 구현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구현까지 공개되었으니 MONO 팀은 지금쯤 만세를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죠. 게다가 리눅스에 그치지 않고 MAC용 닷넷 프레임워크, 특수 모바일용 닷넷 프레임워크, 심지어 PS3와 같은 게임기에도 닷넷 프레임워크를 이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거죠. 누가 그딴 작업을 하겠냐고요? 세상엔 단종된지 10년도 넘은 게임기의 머신 코드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번 사건은 MS의 커다란 정책 변화와 함께 닷넷 프레임워크가 이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장악했다고 확신하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MS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 허둥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요^^

여튼 스캇 아저씨가 포스팅 한 것이니 '아님 말고'로 끝나진 않을거라 믿어요.
VS 2008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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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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