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주간이나 블로깅을 쉬면서 첫 글이 이모양이라 좀 뭣하지만요...
아셨나요? 한국 KFC 버킷(원통형 상자)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버킷' 세트 메뉴가 있다는 걸? 이런 파렴치한...
내 버킷 내놔 이 근본도 없는 것들아!!!!!!
P.S.
매장 점원에게 문의해봤더니 아직 버킷이 남아있는 매장이 있을 수도 있다는군요. 더 이상 추가는 안될거랍니다.
P.S.2
이베이에서 버킷 팔던데...

명색이 공돌이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기억안나 네이버나 뒤적이는 자신에게 절망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중학 수학이었다니 절망했다!
수학은...
수학은 절망이다!
XAML 관련해서 예제를 만들려고 끄적거리다가 역시 시각적으로 임팩트 있는 프랙탈이 좋겠다 싶어서 시어핀스키의 삼각형이나 만들어볼까하고 IDE를 열었는데...
도대체 화면에 꽉차는 정삼각형의 각 꼭지점 좌표를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그냥 예제니까 고정 좌표를 쓰면 계산할것도 말것도 없겠지만 윈도 사이즈가 변경되면 정삼각형의 크기도 자동으로 현재 윈도 내에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도록 그리고 싶었죠.
그딴게 뭐가 어렵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곧바로 back해주세요. ㅠ.ㅜ
그림판으로 그려가면서까지 삽질하고 중딩용 피타고라스의 정리 강좌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한시간 동안 삽질하다보니 그럭저럭 동작은 하는게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일반적인 구현 방법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허접하나마 생각해본 구현 방안은 아래와 같아요.
오랫만에 절망해봤습니다.
누가 임의의 사각 영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정삼각형 구하는 좋은 알고리즘이나 코드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ㅠ.ㅜ








되지도 않는 구성으로 공도끼리의 대화를 구성해봤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을 텐데.
쪽팔림과 절망감이 한꺼번에 몰아닥쳐 OTL.
그런 이유로 0호부터 2호까지 모든 공도를 폐기하고 늘 하던대로 돌아옵니다.
<물으면 안되는 것>
- 애초에 그따위 구성을 기획한 이유.
- '공도소프트'가 슬그머니 '데일리 절망'으로 바뀐 이유.
- '데일리' 절망이 날마다 업데이트 되지 않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