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툴 역사상 최소의 크기 내지는 최악의 클릭 영역을 가진 버튼일거에요.

 

네, 단지 사각 박스가 메뉴일 뿐더러 설정된 값의 종류에 따라 색깔도 바뀌죠. 하여간 이 버튼에 대해서 참 많은 불만이 있었는데요, What do you call that small white square icon in Expression Blend? 라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보통 저 메뉴 버튼을 “작은 흰색 사각형 버튼”이런 식으로 부르는데요, 이 블로그 주인장은 “프로퍼티 쐐기(Property Peg)”또는 그냥 쐐기(Peg)라고 부르자고 제안을 하는 군요.

음… 댓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Peg이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우리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쐐기나 못, 핀 이런게 와 닿지도 않네요.

혹시 블렌드의 고급 속성 옵션 버튼을 부르는 그럴 듯한 아이디어가 있나요?

+ 원문의 댓글에 달린 것들…

- 찾기 너무 작은 아이콘
- 진짜 아이콘을 쓴게 아니고 색깔을 기억하게 만드는 아이콘
- 이봐! 난 그게 메뉴인지 몰랐다고!
- 헤깔리콘(Confusicon; Confusion + Icon)
- 사기콘(Decepticon; Deception + Icon)
- 실수
- More
- …
- 여드름(Pimple)
- 찾기 힘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버튼
등등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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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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