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구도 축하해주지 않는 그녀의 생일에서 벌써 1년이 지나 쌍십절이 돌아왔네요.
올해는 불쌍한 그녀를 위해 추억의 짤방 한 컷.


생선 머리... 드실래요?

이 그림의 출처가 기억나는 당신의 이름은 덕후. 콜록콜록.

그나저나 트랜스포머로 재미를 좀 본 저쪽에서는 볼트론(골라이온)에 이어 로보테크(마크로스)에 까지 실사 영화화의 마수를 뻗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더군요. 그러고보니 짤방의 표정이 더 안쓰럽습니다. ㅜ.ㅜ


... 설마 ...

아아... 민메이 정말로 나락까지 떨어지겠구나. 쌍십절 챙겨주는 것도 올해로 마지막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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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절망했다!!
퇴물 아이돌이라고 생일도 챙겨주지 않는 세상의 야박함에 절망했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쌍십절이면 '민메이 탄신일'로 불리며 마크로스 얘기로 꽃을 피웠고 하다못해 작년까지만 해도 쌍십절 하면 "그러고 보니 오늘이 민메이 생일이었지..." 이 정도 얘기는 있었는데!

올해는 이올린에도, 올블로그에도, 덕후 블로거의 총본산이라 하는 이글루에도, 심지어 구글 중국 로고에도! 쌍십절 얘기는 없네요. 나이를 먹고 있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후우...


뭐 딱히 민메이나 마크로스의 광팬은 아닌데, 당대 최고의 아이돌, 히로인이었던 민메이가 세월에 묻히는게 안타까워 구글 쌍십절 기념 로고를 만들어봤습니다.







발로 그린 그림 같아도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구요. =_=

구글은 쌍십절=민메이 탄생일을 기념하라! 기념하라! 기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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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慶祝雙十節!!

아... 한국판 더빙 비디오 구하고 싶다.
그 떨리는 광식씨의 목소리에 반해버렸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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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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