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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7 MSDN 세미나 후기, 스캇 횽님과 김국현 부장님의 대담 (1)

MSDN 세미나 제목에 '스콧 구슬리 방문기념'이 달릴 정도로 유명한 닷넷계 최고의 스타 스캇 횽님이 최초로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 사이에서는 '구슬리'아저씨라고 불리고 있다는군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김국현 부장님은 낭만 I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로도 유명한데요, 저도 이 블로그의 빅팬이에요 :D

동시 통역기가 실제 세미나를 듣기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이번 세미나는 대담 중간중간 통역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죠. 확실히 대화 내용 전달은 더 확실했지만 진행의 흐름이 너무 더딘 감이 있고 청중들이 리액션을 하기에도 타이밍이 좀 애매했던 것 같아요.

특히 오늘 포스팅한 것처럼 Visual Studio 2008을 통해 닷넷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디버그 모드에서 직접 들어가볼 수 있고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이 남겨놓은 주석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 최초로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뭔가 'WOW~~~~'와 함께 박수가 쏟아져 나와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통역을 거치는 과정에서 리액션을 들어가기가 매우 난감했었죠. ^^;;

닷넷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2008년은 희망의 선물들을 안고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 선물들을 풀어보면 커다란 Windows Server 2008, SQL Server 2008, Visual Studio 2008이 들어있고 ASP.NET, WPF, XBAP, WCF, WF, CardSpace, Silverlight와 같은 많은 toy들도 들어있죠. 이들의 기반이 되는 .NET Framework 3.0과 3.5에서 제공하는 LINQ, Lambda Expression, ADO.NET Data Service 등등등...

WOW! 너무 많네요.

안타깝게도 국내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는 자신의 관심 분야 한두가지 익히는 것도 벅찬게 사실이고 어쩌면 이 많은 선물들이 지금 당장은 고통일 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스캇 횽님의 말씀처럼, 익숙치 않다면 혹은 새로운 스타일의 기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바득바득 우겨서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새롭게 주어진 기술과 툴들은 보다 투명한 코드를 적은 고통으로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겁먹지 마세요! :D

P.S.
히힛 김국현 부장님의 만화 캐릭터 사인이 들어간 웹 2.0 경제학 책을 받았어요~
MNet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직접 받고 싶었는데 여유있게 뵙기 어렵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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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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