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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7 로렌스 모로니와의 저녁식사 (10)
제목을 저렇게 써놓으면 둘이서 만난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요^^;
길버트님께서 올린 글에 전체적인 분위기는 잘 나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을 읽어보시고 저는 추가로 덧붙일께요.

로렌스 모로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날러지 이반젤리스트로 실버라이트를 비롯한 크로스 플랫폼, 웹 플랫폼 기술을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로렌스 모로니는 큼직한 그림이 많이 들어간 굉장히 읽기 쉬운 책을 쓰는 걸로 유명하죠^^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블로그에서는 스캇 거쓰리, 팀 스니쓰와 함께 가장 유명한 인사중에 한명입니다. 블로그는 http://blogs.msdn.com/webnext

물론 그는 기억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6월 MIX에서 간단한 Q&A 언컨퍼런스 시간에 질문을 통해서 처음 만났었고 그날 사인도 받았어요. 어제 네이버 실버라이트 카페의 패러다임님은 PDA에 사인을 받으시더군요. 그거 이베이에 팔면 얼마나 받을까요? :) 패러다임님이 로렌스에게 그런 얘길 했더니 이베이에 올리면 자기한테도 커미션 달라고 하더군요. 핫핫..

MNet 프로젝트가 거의 마무리 되었을 때 마침 방한중인 로렌스가 MNet에 방문했고 간략하게 시연할 수 있었어요.  로렌스는 MNet 프로젝트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어요. 그간 꽤 힘들었는데 나름 보상이 되는 평가였죠.^^

휘발성 메모리 탓에 벌써 기억이 잘 안나니 짧게 짧게 기억을 나열해보죠.

누가 양인 아니랄까봐 DELL의 17인치 XPS 랩탑을 들고 다니더군요. 딱봐도 무게 5kg정도는 나가보이는 엄청난 두께였어요. 덜덜덜;

리믹스때의 키노트 발표도 그렇지만 유쾌한 사람이에요. 농담도 잘하.....는 것 같고요. (이놈의 영어 ㅠ.ㅜ)

한국의 특수한 사용자 성향에 처음 접하는 요구사항도 있다더군요. 바로 미디어 서비스를 할 때 2배속, 3배속 재생 같은걸 말하는 건데요, 직접 전달한 내용이니 어떤 식으로든 본사에 어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길버트님과 박스마일님의 작품들(http://shiverlight.net/)에 강한 인상을 받았대요. 당연하죠? 저도 볼 때마다 감탄하는 작품들이에요. 혹시 못보신 분들은 접속해보시길...
그리고 길버트님 빨리 발로 미는 슬라이더 복구해주세욧!

영어를 배워야 겠어요. 첫 문장 해독(...)이 끝나고 다음 문장을 듣다 보면 이미 해독된 첫 문장은 휘발상 메모리 탓에 날아가 없어져 버리죠. 해독하는게 아니라 즉시 이해해야 할텐데요. 듣기는 그렇다 치고 말하는 것도 문제죠. 어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제대로 전달을 못하는게 좀 아까웠어요. 그래도 중요한 얘기는 나름 전달 한 것 같으니 다음 기회를...

1월 달에 그 유명한 스캇 거쓰리와 함께 다시 방문한다고 해요. 그때 다시 보자고 했으니 그때까지라도 하고 싶은 얘기를 정리해봐야겠어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실버라이트와 관련 기술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작은 시장(겨우 1%도 안되는)에도 열심히 알리고 있고 개발자, 디자이너의 피드백도 상당히 귀기울이고 있고요. 그래서 실버라이트 2.0은 더욱 기대돼요.

내년 3월에 열리는 MIX08에는 그 유명한 스티브 발머가 키노트를 뛸 예정이래요. 모두 기억하시죠?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
하지만 이제는 개발자만의 행사가 아닌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모두를 아우를수 있도록 준비한대요. 발머의 다른 구호를 볼 수 있게 될지도요^^

메모리의 바닥까지 닥닥 긁어봐도 이정도네요.
이제 영어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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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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